alexander "sandy" calder at whitney
너에게 보내는 마음
 
2009년도 첫 문화생활 in new york. 1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에 다녀왔다. 
휘트니는 내가 아끼는 edward hopper 작품이 꽤 많이 있는 곳인데, 이번해부터는 다른 여러 미술관과 더불어 컬럼비아 학생에게 입장료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휘트니에서는 이달 15일까지 알렉산더 칼더가 파리에 있는 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permanent collection에도 칼더 작품이 좀 있었지만 큰 기대는 안했는데 굉장히 많이 갔다 놓아서 좀 놀랬다.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최대한 그 곳에 있는 동안 눈에 담아두려고 노력했는데, 파리에 있는 동안 서커스에 푹 빠졌었는지 만들어서 움직일 수 있게 한다음에 위에 영상을 직접 찍었다. 공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든 것도 있었고, 꽤 많은 동물들을 만들었는데 난 코끼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서커스 테마 외에도 와이어로 만든 초상화가 있었는데 내 것도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전시되어 있던 초상화들은 돈 주고 만들어 달라고 한 걸 텐데 막상 받았는데 마음에 안 들면 난감할듯.


portrait of joan miro by alexander calder (1930) in display at whitney

작품을 만들고 있는 칼더의 사진이 한 장 있었는데 꽤 미남이야. 칼더는 공대출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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