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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love/반짝반짝 활력소















yoorim이가 필름카메라랑 벽에 걸린 사진보고
"우왕 사진찍는거 좋아하는구나"
맞아- 나 사진찍는 거 좋아했었는데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가 겪어가는 순간순간도 드라마
지나고보면 맞아 그랬었지. 그 때 왜 그랬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몰라서,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가슴 아리는. 닿을듯 말듯, 먹먹한 마음. 
11 (from 2008),12,15,16회 

여름에 한국에 갈 것 같은 강한 느낌
기대기대:) 꼭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광화문 쪽에서 일해보는 거 완전 로망
엘프랑도 자주 볼 수 있겠다 :)

힘들어서?  봄비내려서? 집 생각이 더 나는지도
집 앞 산책로도 걷고 싶고, 콩다방 커피도 (뉴욕이랑 한국꺼랑 뭔가 달라)
엄마랑아빠랑다미랑우리교회도가고
효자동도 삼청동도 타박타박 걸어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