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르고 정직하게 살면 바보로 여겨지는 삶
바른 생활에 대한 동의함이 없는 시대
적당히 타협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
그래서 심지어 미생의 장그래나 오과장의 역할이 비현실적으로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다
어려운 순간은 시시때때로
그러나 도우심도 역시 잘 보이는 곳에
이 훈련이 값진 이유는 그분의 인도하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KRV)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Psalm 119:71 NIV)
#2
성숙한 신앙은 바로 순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