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24_in korea
live love/새로움의 나날

 

태평양 바다 위 공중에서의 민사 reunion

 

성욱이네 부모님 차를 타고 분당 오는 길에서도

한국온게 실감이 안나고

 

아빠가 출근하시고 나서 텅빈집에서

오씨엔을 보고있는데도 실감이 안났는데

 

진정한 분댕얼 김미동을 1년만에 만나니 

한국이라는게 온몸으로 느껴졌어

 

그리고 씨없는 귤까지

motherland is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