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짧은 포스팅에 이은 사진 포스팅 :)
내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따뜻한 느낌이다. 오랜만에 가진 본딩 타임! 나도 놀랄만큼 참 평안하다. 여름보다 훨씬.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정리되는 것 같아. 그저 성숙한 태도를 바랄뿐.
무려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이 나왔다. 원츄. 요즘엔 참 소설이 안 읽힌다. 가을인데 말이야. 감성을 되찾아 statement of purpose 마지막 paragraph를 상큼하게 마무리하고 하고 싶어.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
내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따뜻한 느낌이다. 오랜만에 가진 본딩 타임! 나도 놀랄만큼 참 평안하다. 여름보다 훨씬.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정리되는 것 같아. 그저 성숙한 태도를 바랄뿐.
무려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이 나왔다. 원츄. 요즘엔 참 소설이 안 읽힌다. 가을인데 말이야. 감성을 되찾아 statement of purpose 마지막 paragraph를 상큼하게 마무리하고 하고 싶어.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