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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곳의 존재를 이제서야 확인하고 가봤다는 것이 정말 한심하다. 뉴욕에서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집의 존재를 몰랐다니!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이 디저트바는 Chika라는 일본인 여자분과 그 분의 조수, 그리고 도우미 몇명이 조그만하게 유지하고 있는 데 사람들이 먹기 위해 항상 줄을 서있다. 디저트하면 달아서 많이 먹지 못할 것 같은데 단 것보다는 혀의 미각을 자극하는 섬세한 맛으로 맨디와 나를 만족시켰다. 디저트만 시킬 수도 있고 appetizer (아이스크림), entree (디저트)와 dessert (조그만 비스킷, 치즈 등) 으로 구성된 12불의 prix fixe menu를 선택할 수 있다.
왼쪽은 디저트퀸 Chika와 그녀의 조수. 오른쪽은 맨디가 시킨 Fromage Blanc Island Cheese Cake. 내가 먹어본 치즈케이크 중에 제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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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내가 시킨 Warm Cornmeal Pound Cake with Lemon Verbana Ice cream.
오른쪽은 사진찍기전에 우리가 먹기 시작한 디저트의 "디저트": 초코빵 조각, 코코넛 조각, 비스킷 조각.
주소는 203 E 10th St. New York, NY 10003.
월요일에서 수요일은 휴일이고 목-일은 오후 3시에서 10시45분까지 영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