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의 포텐셜을 안건 스무살 때 인 것 같은데
'커피빈 커피'라는 메뉴가 있다는 건 스물다섯이 되어서야 알았음
에티오피아에서 마시던 makiato 맛이랑 비슷하다 :-)
이태원 프리덤 한 날
ethiopian food + coffee를 판다는 가게
고민 많던 3학년 겨울, 맨디가 데려갔던
life is just a cup of cake
fresh lime & blueberry cheesecake <3
책왔다ㅎㅎ
알라딘 상자보고 어제 부모님 손님들이 사과상자냐고ㅋㅋ
jejudo에 무슨 책을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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