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twelve
live love











폴 밀푀유 만큼이나 맛있었던 financier patisserie 밀푀유. 겨울이 되면 커피와 얼그레이 배틀. 얼그레이 넘흐 좋아! 요런거 시켜놓고 한없이 앉아있을 수 있는 wifi되는 카페를 원해. 연구 아이디어가 숑숑 생각나게 하는 그런 곳.

새학기가 시작되어 그런지 조금 피곤하다. 지금 나의 상태는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 그래서 그런지 슈거가 생각나다가도 막상 난 사과 몇 개, 귤 한 봉지 픽업. 누군가 사주는 단거는 잘 먹는다ㅎㅎㅎ

올해 계획은 송구영신수련회 덕분에 하나님, 가정, 교회, 친구, 이웃, 일, 재정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붙드는 말씀은 친숙한 잠언 16:9. 기쁨으로 순종하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깨끗한 좋은 그릇 되는 한 해가 되길.
In their hearts humans plan their course, but the Lord establishes their steps (NIV).
We plan the way we want to live but only God makes us able to live it (MSG).

내 영혼의 비타민을 꼭 챙겨서 힘 내야지- 비타민 A(doration), B(alance), C(onstant prayer), D(ream), E(vangelism), K(in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