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엔 정말 sporadic하게 뉴욕에 있을테지만 아직도 못해본게 많음으로ㅎㅎㅎ
뉴욕의 여름은 습하지 않고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한게 장점이다
올해도 한국 장마철을 피해 다시 뉴욕으로 컴백ㅎㅎ
shakespeare in the park 벌써 50주년이다!
재작년인가엔 anne hathaway 작년엔 알파치노도 나왔던 거 같은데
무려 무료 입장인 뉴욕중앙공원에서 셰익스피어연극보기.
올해는 as you like it & into the woods
해봤지만 또 가고 싶은
new york phil concerts in the park
bryant park monday movie series
8월에 새가족웰커밍팀 섬기기 시작하면 새로 뉴욕 오시는 분들 모시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