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내 석유의존도 0%로”…스웨덴,완전 대체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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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체 에너지로 ‘석유 중독’ 현상을 해소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스웨덴은 한 걸음 더 나아가 2020년까지 ‘석유를 한 방울도 안 쓰는 국가’가 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 현재 전체 에너지 공급의 30% 선인 석유 의존도를 15년 안에 0%에 가깝도록 낮춘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이 같은 목표를 확정한 스웨덴 정부는 최근 공무원,기업인,학자,농업인,자동차 산업 종사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꾸려 구체적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일부 전문가로부터 “무모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지만 예란 페르손 총리는 “환경 파괴,기후 변화,고유가 사태,석유 고갈 위기에 대응할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며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1970년대 석유 파동 이후 스웨덴은 이미 석유 중독을 끊기 위해 준비해 왔다. 당시 77%나 됐던 석유 의존도는 2003년 집계 결과 절반 이하인 30.8%로 하락했다. 수력 풍력 태양열 조력 생물연료 재생연료 등 환경친화적 재생 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공급의 27.2%나 차지한다. 나머지는 원자력(34.8%)과 석탄 천연가스 등이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광대한 삼림,긴 해안선,풍부한 수자원 등이 이를 가능케 했다.

스웨덴은 이제 원자로를 더 늘리지 않으면서 석유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려 한다. 2016년까지 전력 3분의 1을 재생 에너지로 공급하고,주택 난방과 자동차 연료 등 모든 분야에서 대체 에너지를 제공하며,대체 에너지 이용자에게는 감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스웨덴 의회는 이미 주유소마다 에탄올 수소전지 등 대체 연료를 석유와 함께 팔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대체 에너지 선진국인 아이슬란드나 브라질의 구상보다 훨씬 획기적이다. 아이슬란드는 2050년까지 모든 차량과 선박 연료를 수소전지로,브라질은 2010년까지 운송 연료의 80%를 에탄올로 전환할 계획이다.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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