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짧은 포스팅에 이은 사진 포스팅 :)
내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따뜻한 느낌이다. 오랜만에 가진 본딩 타임! 나도 놀랄만큼 참 평안하다. 여름보다 훨씬.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정리되는 것 같아. 그저 성숙한 태도를 바랄뿐.
무려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이 나왔다. 원츄. 요즘엔 참 소설이 안 읽힌다. 가을인데 말이야. 감성을 되찾아 statement of purpose 마지막 paragraph를 상큼하게 마무리하고 하고 싶어.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
내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따뜻한 느낌이다. 오랜만에 가진 본딩 타임! 나도 놀랄만큼 참 평안하다. 여름보다 훨씬.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정리되는 것 같아. 그저 성숙한 태도를 바랄뿐.
무려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이 나왔다. 원츄. 요즘엔 참 소설이 안 읽힌다. 가을인데 말이야. 감성을 되찾아 statement of purpose 마지막 paragraph를 상큼하게 마무리하고 하고 싶어.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
고흐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마음에 들어서. 09 fall break = autumn leaves, reveries, random thoughts, new england and good friends. 잘 쉬었으니까 이제 또 열심히 8주 생활하면 이번학기도 끝. 꿈꾸고만 있기엔 시간이 부족해.
고흐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마음에 들어서. 09 fall break = autumn leaves, reveries, random thoughts, new england and good friends. 잘 쉬었으니까 이제 또 열심히 8주 생활하면 이번학기도 끝. 꿈꾸고만 있기엔 시간이 부족해.
10/19 french test, earth institute open house
10/20 thesis proposal presentation, linear pset
10/22 international trade midterm
10/26 envt econ pset
10/27 linear pset
10/28 econ of the environment midterm
10/29 french composition
10/30 WILLIAMS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