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live love

첫인상, 첫느낌으로 저 사람은 아마도 이럴 것이다- 하고 먼저 생각한 건 고등학교 때 제일 심했던 것 같다. 대학교 와서는 미리 판단하는 건 많이 나아 졌는데.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은 환경하는 사람들은  다 착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아는 환경쪽 공부하는 친구들은 정말 다 너무 착해서. 근데 그렇게 쉽게 일반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역시 stereotyping은 해서는 안되는 거였어. 좋은 점이던지, 나쁜 점이던지.


almost
live love


방학이니까 좀 늦게 자도 되는데, 자다가 자꾸 깨고, 오늘도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제이슨 말대로 나는 dreamer이기 때문이야!

이제 happy hour bar hopping하고 릴랙스 하면 되겠다. 으하하하. 연구인턴이 이래서 좋은건가.

사랑하는 내 사람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준비했다. 기대하시라. 후훗.


sleeping dog
너에게 보내는 마음



too cute!